임종득 의원,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 강력 규탄… “국민 불안감 조성 말아야”


국민의 안보 불안감을 높이기 전 북한의 도발에 대한 비판이 먼저

풍선 낙하 후 수거 방식은 피해 최소화, 작전 효율성 등을 고려한 것

북한의 도발에 여야가 초당적으로 대응해 국민의 안전 지켜내야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024년 6월 10일,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영주시·영양군·봉화군)이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발언을 강력히 비판하며, 북한의 비열한 오물 풍선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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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병주 의원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비판은 한마디도 없이 작전 실패와 경호 실패를 언급하며 국민의 안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북한은 지난달 31일부터 수차례에 걸쳐 오물 풍선을 살포하여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재산상의 피해를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 의원은 김여정의 ‘새로운 대응’ 언급에 대해 “적반하장식의 담화”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런 북한의 도발에 대해 초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병주 의원은 4성 장군 출신의 안보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우리 정부와 군의 대응에 문제를 제기하며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군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작전의 효율성을 고려해 풍선이 낙하한 후 안전하게 수거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이 이러한 방식을 선택한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병주 의원은 비행금지 구역이 뚫렸다고 호도하며 군사분계선 상공에서 격추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임 의원은 “전시에 생화학무기나 폭탄을 풍선에 탑재하면 대단히 위험한 공격이 될 것이라는 김병주 의원의 주장에 대해, 풍선은 원하는 목표를 신속 정확하게 공격할 수 없으며 전시에는 풍선 살포가 식별되면 실시간 원점 타격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전시에 풍선을 이용한 공격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4성 장군의 안보전문가가 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북한 도발에는 눈을 감고 우리 정부와 군의 대응의 진의를 호도하여 정치적 공세를 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하며, “우리 정부는 북한의 비열한 도발에 대해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힘이 정부와 협력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하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에도 국민의 안보 불안감을 조성하지 말고 북한의 비열한 도발에 여야가 하나 되어 초당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임종득 의원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국민 안전을 위한 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여야가 한목소리로 북한의 도발에 맞서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기자회견 전문>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북한의 비열한 오물 풍선 도발에 대한 비판은 한마디도 없이 

작전 실패, 경호 실패 등을 운운하며 

국민의 안보 불안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31일부터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오물풍선 살포라는 비열한 도발을 감행하여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재산 상의 

피해를 초래하였습니다. 


심지어 김여정은 ‘새로운 대응’을 언급하며 

적반하장식의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이런 비열한 북한의 도발에 대해 

초당적인 대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4성 장군 출신의 안보전문가인 김병주 의원은 

오히려 우리 정부와 군의 대응에 문제를 제기하며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피해의 최소화, 작전 효율성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 

풍선이 낙하한 후 안전하게 수거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군이 이런 방식을 왜 선택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비행금지 구역이 뚫렸다고 호도하며 

군사분계선 상공에서 격추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전시에는 생화학무기나 폭탄을 풍선에 탑재하면 

대단히 위험한 공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풍선은 원하는 목표를 신속 정확하게 공격할 수 없으며 

전시에는 풍선 살포가 식별되면 실시간 원점 타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전시에 풍선을 이용한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을 

4성 장군의 안보전문가가 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북한 도발에는 눈을 감고 

우리 정부와 군의 대응의 진의를 호도하여 

정치적 공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비열한 도발에 대해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단호하게 대응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견지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결정을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정부와 협력해서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에도 당부합니다. 

더 이상 국민들의 안보 불안감을 높이지 말고

북한의 비열한 도발에 여야가 하나 되어 초당적으로 

대처해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4년 6월 10일 영주시영양군봉화군 국회의원 임종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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