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을 잘못 잡은 장세용 구미시장 규탄 집회, 새마을테마공원 폐지하려는게 아니다
장세용 구미시장 "새마을테마공원은 경상북도의 책임" 명확히 입장 밝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일 자유대한호국단,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충무공의병단, 3.10안국항쟁연대 연합으로 구미시청 앞 장세용 구미시장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아문법)을 언급하며 "새마을공원 취소는 역사차별이자 지역차별"이라며 당장 멈추라며 주장했다.
50여명 가량의 시위대가 참여한 이번 규탄 집회는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한달간 열릴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청 정문 앞 규탄집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장세용 구미시장 취임 기자회견에서 영남인 저널 황영 발행인은 "오늘 시청 정문에 농성하는 것을 보셨죠, 왜 농성한다고 보십니까?"라는 질문과 함께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구미를 방문했를 당시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새마을테마공원에 대해 "운영비 등에 대해 고민한 것을 말했을 뿐인데, 선거 막바지에 와서 상대방 정당에서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싸잡아서 공세를 퍼부었다"며 속수무책으로 당해 해명의 기회를 갖지도 못했던 사실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장 시장은 자신은 끝까지 네거티브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수위를 통해 새마을테마공원과 관련해 깊은 고민했다고 밝힘과 동시에 "새마을테마파크는 기본적으로 경상북도가 중심이 되어서 구미가 국비를 받아서 설치를 한 것이다. 실제로 새마을테마파크는 경상북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새마을테마파크의 근본적인 문제는 경상북도가 책임을 져야하는 사안이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도 논의를 가질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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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공원 취소는 역사차별이자 지역차별이라며 당장 멈추라며 주장했다.
자유대한호국단 등 시민연합 장세용 구미시장 규탄 집회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