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 이완영 전 국회의원 "총선승리 위해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

사회부 0 126


친박계 이완영 전 국회의원 억울하지만 총선승리를 위해 당의 결정에 따르고 여기서 멈추겠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국민의힘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에 출마한 친박계 이완영 전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억울하지만 국민의힘의 총선승리를 위해 당의 결정에 따르고 멈추겠다 밝혀 공천 반발의 명분 없애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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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전 의원은 “시스템 공천을 통해 아쉽게 탈락하고, 저처럼 예측하지 못한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서 용기와 헌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양당 모두 공천 불복과 잡음이 심한 가운데 국민의힘만큼은 부디 화합하고 단결하기는 것이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길이고 우리 모두 승리하는 길”이라 며 당의 결정에 따른 배경에 대해 밝혔다.

 

더불어 이 전 의원은 “부적격 기준에 의하면 이완영은 공천심사 배제 대상이 아니며 당에서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확인을 해주었다. 나보다 더 억울한 사람이 있겠느냐?”며 “향후 행보에 대해 고민이 많았으나 특히 우리당과 보수의 몰락을 가져왔던 원흉이 바로 공천 파동이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며 선당후사의 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라며 최근 붉어지고 있는 크고 작은 반발들에 일침을 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 개혁과, 3선 의원이 되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고 다음 정권 재창출을 위해 기여하겠다는 기회가 주어지지 못한 점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소회를 밝히며 “고령, 성주, 칠곡군의 군민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가 있었기에 지금의 이완영이 있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 전 의원은 행정고시 합격 후 20년 넘게 노동부 외길의 노동 전문가로 19, 20대 국회에 입성해 ‘정년 60세법’, ‘출퇴근 산재법‘에 기여하며 굵직한 업적을 세웠다.

 


이완영 전의원 공심위 공천 심사에 대한 입장문


경북 고령,성주,칠곡에서 19.20대 재선의원을 한 이완영 전의원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월 30일 발표한 부적격 기준에 의하면 이완영은 공천심사 배제 대상이 아니며 당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확인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노동전문가로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과, 3선의원이 되어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고 다음 정권 재창출을 위해 기여하겠다는 기회가 주어지지 못한 점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저는 20대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앞두고 민주당과 좌파들로부터 엄청난 인신공격을 받았지만 굴하지 않고 온몸을 던져 당과 박근혜 정권을 지키기 위해 싸웠습니다.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미움을 사 정치 재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의 정치인생 역정에서 보듯이 우리 당이 어려운 시기마다 저 자신을 희생해 당을 지켜왔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의리와 신의를 지킨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향후 행보에 대해 고민이 많았으나 특히 우리당과 보수의 몰락을 가져왔던 원흉이 바로 공천파동이었던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며 지금은 선당후사의 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특히 한동훈 위원장의 발표대로 시스템 공천을 하다보면 예측하지 못한 경우가 생길 수 있고, 아쉽지만 탈락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지만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서 용기와 헌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공천을 신청했다가 낙천된 우리 후보자들 모두 당의 결정에 달 따라주는 것이 이번 총선에서 과반수 이상의 제1당을 탈환하기 위한 길이라 믿고 저 또한 총선승리를 위하여 밀알이 되겠습니다.


20년 넘는 고용노동부 근무와 농해수위 등에서 활동하면서 60세 정년법 제정 등 근로자와 농어민 등 사회적 약자를 지켜온 경력을 바탕으로  노동, 환경, 농축산 단체 등의 네트워크로 표를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를 지지해주신 고령, 성주, 칠곡군의 군민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가 있었기에 지금의 이완영이가 있습니다. 


 

아울러 공천을 받은 정희용의원이 당당히 당선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멈추지만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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