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통합신공항 소음피해 구미시비상대책위원회 '활주로 변경 요구' 집회 가져

사회부 0 3,388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8일 오전 11시 구미시청에서 대구통합신공항 소음피해 구미시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구미시비대위)에서 '대구통합신공항 활주로 구미방향 변경'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h_igdUd018svcsr5mt5jjx6iz_tg3zvl.jpg

 

j_3gdUd018svc14idd8lpjybh7_tg3zvl.jpg

 

i_dgdUd018svc1ngg06dflykby_tg3zvl.jpg


구미시비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통합신공항 사업 시행자인 대구시가 활주로를 정한 속내는 무엇인가?"라는 말과 함께 "지난 20여년간 앓아온 소음분쟁, 수천억원의 소송비용, 주민의 정주권, 산업단지의 직간접 피해를 고스란히 구미시로 떠 넘기는 대구시의 염치없고 몰지각한 작태를 좌시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해 구미시의 안일한 대응에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비대위는 구미를 대표하는 시장과 국회의원 그리고 시.도의원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앞장서 주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i_8gdUd018svc17ffd6sevxqzc_tg3zvl.jpg



i_9gdUd018svc5xila7v0ah4e_tg3zvl.jpg

 

i_4gdUd018svc1dvt1x962azp0_tg3zvl.jpg

 


 

i_ggdUd018svc1pmdmgntov5d1_tg3zvl.jpg

 

i_egdUd018svc8hphrj1sz8ue_tg3zvl.jpg

 

i_4gdUd018svc88v5vct6taf8_tg3zvl.jpg

 

i_3gdUd018svc1af0qn03qy2qw_tg3zvl.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