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와 다음 사회를 위한 청년정책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 의원연구단체‘청인심(靑人心)(대표의원 김정도)’은 7월 27일(목)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세미나(강연)를 개최했다.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인심에서는 27일 ‘지역과 인재’ 대표인 김요한 박사를 초청하여 “다음 세대와 다음 사회를 위한 청년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요한 박사는 현재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의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청년인구 소멸, 이에 발맞추어 청년들이 참여하는 청년정책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청년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청인심 대표의원 김정도 의원은 “우리 세대가 누리고 있는 권리와 혜택을 다른 세대로 넘겨주는 문화와 풍토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오늘 강연을 통해 구미 맞춤형 청년 정책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청인심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는 청인심 대표의원인 김정도 의원을 비롯하여 김근한, 김민성, 소진혁, 정지원, 허민근 의원과 관계 공무원, 청년정책참여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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