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위해시 공무원 미담 "한국인 분실물 신속 회수"中國山東省威海市公務員佳話:"迅速回收韓國…

韩国文化界人士曾多次得到威海市官员的帮助。这些事情已经成为中韩关系中的一个暖心笑话。威海市驻韩国办事处、威海电视台正在全力协助。

위해시 한국 사무처와 위해시 방송국의 상호 협조 속에 도움을.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이 보름 동안 중국 남부도시 광동성 광저우시부터 북부 라오닝성 광저우시와 길림성 장춘시 및 수도 북경과 하북성 출장 등 많은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동부지역인 산동성 청도를 거쳐 위해시에서 업무를 보는 가운데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신용카드등과 각종 신분증 및 많은 현금과 중요한 연락처 등이 들어있는 돈지갑을 잃어 버렸으나,

위해시 한국사무소 씨앙파슈(相法术/驻韩国办事处) 수석대표와 웨이찌앙(卫强/威海电视台) 위해시 텔레비전 전무 등의 신속한 협조로 소중한 신용카드와 신분증 등은 물론 현금과 중요한 연락처 등을 있던 그대로 회수하여 중한 양국 간에 높은 귀감이 되고 있다.

위해시는 공무원들의 사명감이 중국내에서도 특별히 높은 도시로 코로나 이전에도 한국의 어느 문화단체가 행사를 위한 많은 현금(한국현금과 중국현금)을 위해시 기차역에서 분실하였으나 오직 한국 돈이라는 단서하나로 끝가지 추적하여 돌려준 마음 훈훈한 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위해시는 특별히 환경이 깨끗한 해양도시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의 하나로 뽑힐 정도로 깨끗이 정리 정돈이 되어 있는데 특히 해변이 아름답기로 중국내에서도 소문이 자자하여 이번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이 위해시를 방문하였을 때도 중국 전 지역 사람들이 이름난 관광지 위해시 관광에 나섰기에 그 와중에 지갑을 분실 하였으나 높은 도덕의식으로 신속하게 지갑을 회수할 수 있었다. 

韩国文化界人士曾多次得到威海市官员的帮助。这些事情已经成为中韩关系中的一个暖心笑话。威海市驻韩国办事处、威海电视台正在全力协助。



在威海市韓國事務處和威海市電視臺的相互協助下,給予幫助。



（全國=KTN）記者金道亨=韓中美術協會會長車洪圭在半個月的時間裏，從中國南部城市廣東省廣州市開始到北部老寧省廣州市和吉林省長春市及首都北京和河北省出差等諸多日程中，經過東部地區山東省青島在威海市工作，丟失了可以海外使用的信用卡和各種身份證以及包含很多現金和重要聯繫方式的錢包。



在威海市韓國事務所首席代表相法頻和威海市電視專務魏建等的迅速協助下，不僅回收了珍貴的信用卡和身份證等，還如實回收了現金和重要聯繫方式等，成爲中韓兩國間的高度借鑑。



威海市是公務員們的使命感在中國國內特別高的城市,在新冠肺炎之前,韓國某文化團體爲了活動用很多現金(韓國現金和中國現金)在市火車站丟失,但僅憑韓幣這一線索,就追蹤並返還給了他們。



另外,威海市是環境特別乾淨的海洋城市,被聯合國教科文組織指定爲世界最適宜居住的城市之一,整理得非常乾淨。特別是因海邊美麗在中國國內也頗有名氣,此次韓中美術協會會長車洪奎訪問威海市時,中國全地區的人們也紛紛前往著名的旅遊勝地威海市觀光,因此丟失了錢包,但憑藉高度的道德意識迅速收回了錢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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