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종 바른미래당 구미시장 후보 대구취수원 관련 성명서 발표, 이양호 후보 입장을 명확히 하라 주문!

김도형 0 4,194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4일 유능종 바른미래당 구미시장 선거사무소에서 대구취수원 관련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유능종 후보는 지난 2월 13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대구 경북 발전 협의회 위원장을 자청해 맡으며 대구 취수원 이전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이후 구미 경제계도 "대구 취수원 이전 이간 말라"며 성명서를 발표한 사실을 언급했다.

 

DSC06711.jpg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 호보는 5월 10일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대구경북 상생협약식에서 취수원이전 합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것은 구미시민의 입장을 무시하고 지방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대구시민의 표와 홍준표의 눈치를 살피며 구미의 주권을 팔아먹는 매파 행위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라며 성토했다.

 

유능종 후보는 지난 KTX 김천 구미 역사의 교훈을 되짚어 봐야 한다며 그때 당시 구미시민들이 합심해 문제점과 싸웠다면 오늘날 구미 공단의 발전과 위상은 과거와 현격히 달라졌을 것이라고 했다.

 

DSC06696.jpg

 

덧붙여 유 후보는 구미 국가공단의 경쟁력 재고를 위해 KTX역 신설로 교통 접근성 개선과 물 경쟁력에 최상의 여건을 만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후보가 이러한 노력에 반대한다는 뉘앙스를 보이며 "즉 대구 취수원 이전에 찬성하는 구미시장 후보는 구미의 사정을 전혀 모르고 있다"고 비토했다.

 

더불어 유 후보는 "구미를 생각하기 보다 오로지 당의 정치 놀음에 구미의 주권을 팔아먹는 행위이며 구미시장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구미시장 자질론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유능종 후보는 "자유한국당 이양호 대표는 대구 취수원이전에 대하야 명확한 태도와 입장을 제시하여야 하고 우리 시민은 분명한 그 대답을 들어야 한다"며 이양호 대표의 대구취수원 이전 관련 명확한 입장을 주문했다.

 

이어 기자들은 유능종 후보가 대구취수원 이전 반대 성명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해 첨예한 질문을 던졌다.

 

본지에서는 구미시민의 생존권이 걸린 중대한 사안에 대해 당적을 떠나 구미시장 후보들이 대구취수원이전 반대와 관련해 거국적인 차원에서 연대할 수 있는지에 질의했으며, 유능종 후보는 수용할 용의가 있음을 피력했다.

 

DSC06702.jpg

DSC06705.jpg

DSC06719.jpg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youtongmart.com

youtongmart.gif

 

 

DSC06720.jpg

 

DSC06724.jpg

 

DSC06725.jpg

 

DSC06704.jpg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