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산시위원회 경산 주민 운동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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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진보당 경산시위원회는 어제 (22일 (목) 오전 11시) 경산시청에서 ‘경산 주민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진보당 경산시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산시의 2021년 남은 세금은 약 1,000억 원이며, 매해 발생하는 남는 세금에 대한 문제 제기를 지난 21년부터 제기해왔지만, 여전히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 이를 위해 ‘우리가 낸 세금, 우리가 쓰기 주민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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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경산시 순세계잉여금 (남는 세금 : 순세계잉여금 770억 + 통합재정 안정화기금 250억)

- 2022년 경산시 순세계잉여금은 결산이 완료되는 즉시 공개 예정 (7월 ~8월)


진보당 경산시위원회 박정애 지방자치위원장은 발언을 통해서 경산시는 계속해서 순세계잉여금에 대해서 다음 해 본예산에 반영해 사용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다음 해에 넘길 것이 아니라 그해 주민들에게 모두 사용될 수 있도록 경산시가 적극적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경산 주민대회 준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남수정 진보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물가 인상, 공공요금 인상에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주민들이 먹고살기 힘들다 이야기하지만, 행정과 정치가 서민들의 삶에 관심이 없다"며 "행정과 정치가 이것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직접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남수정 위원장은 이를 위해 “2023년부터 주민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순세계잉여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이를 위해 정책 제안, 조례 제정 운동 더 나아가 광장에서 보육과 교육, 동내의제, 마을 의제 등 우리의 요구를 모아가는 주민대회 성사”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보당 경산시위원회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주민들의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다양한 방식의 주민운동을 벌여가겠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진보당 경산시위원회가 진행할 주민운동은 작게는 주민요구안 수렴부터, 주민 조례 발안, 시민 원탁회의, 주민대회 개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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