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장애인 원예치유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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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 진행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장애인복지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장애’의 개념은 ‘장애인이란, 신체적ㆍ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로 정의하고 있다.


장애인은 선천적 장애를 가진 경우와 사고나 질병으로 후천적 장애를 가진 경우 또는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를 가진 대상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특히 비장애인에 비해 장애로 인한 다양한 제약들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특성과 발달과업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장애인들의 다양한 제약들에 따른 우울증 치유를 위해 지난 30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랑의열매영주시나눔봉사단(단장 정옥희)」에서는 소백산야생화농장(영주시 필두길 32-1)에서 지난 4월에 이어‘원예치유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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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란 해당 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성취되지 않은 상태로 발달선별 검사를 통해 정상 기대치 보다 25%가 뒤쳐진 경우를 말하는데, 전반적 발달 지연은 대운동, 미세운동과 인지, 언어, 사회성과 일상생활 중 2가지 이상이 지연된 경우다.


이에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랑의열매영주시나눔봉사단」에서는 야생화를 이용한 ‘나의 이야기 전개’‘야생화 이름 붙여주기’‘야생화에게  예쁜 이야기 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은 영풍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장선영)에서 발달장애인 10여명이 심신 안정과 우울증 치유를 목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소화했다. 


지난 달에 이어 장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정옥희 단장은 “장애인들과 함께 야생화가 가지고 있는 치유의 효과를 활용하여 장애인들의 우울증 치유를 통해 심신 안정을 취하고, 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특성과 발달과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히며 “향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차이를 뛰어 넘는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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