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안전체험관 후보지 최종 선정,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상주시 유치」지지 퍼포먼스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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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 안전체험관 유치운동.jpg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부지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안동시와 함께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1개 시·도, 1개 안전체험관 건립 계획에 따라, 지난 3월 경상북도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부지 공모를 실시했다.


한편, 상주시 동문동(동장 박대환)에서는 5월 12일(금) 상주실내체육관에서 동민, 관내 기관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안전체험관의 상주시 유치를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퍼포먼스에서는 “경상북도 안전체험관은 준비된 도시 상주로!” 구호를 외치며 간절하고 뜨거운 염원을 표출하였다.


  안전체험관은 현재 전국 13곳에서 운영 중이며 시민의 재난대처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30개의 체험시설을 학습할 수 있는 장소이다. 상주시는 대한민국의 중심, 교통의 요충지로서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건립의 최적지이며 사업대상지와 인접한 국제승마장, 경천대 등 주변 문화관광지와 연계된 인프라가 구축되면 안전체험관 이용객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박대환 동문동장은 “상주시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낙동강 권역 시설들과 연계한 특화된 체험시설을 개발할 수 있다”며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만큼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에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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