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컴패니언 드니성호, 의료구호 현장의 희망 담은 음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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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없는의사회 니제르 마가리아 병원을 방문해 기타 연주하는 드니성호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사무총장 티에리 코펜스)는 8일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성호(Denis Sungho)와 협력한 음원을 발표한다. 드니성호는 국경없는의사회 공식 파트너인 ‘컴패니언(The MSF Companion)’으로 인도주의 가치 실현과 전 세계 소외된 환자를 위한 옹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 3월 드니성호는 국경없는의사회와 함께 아프리카 니제르의 의료 지원 현장을 방문해 그곳에서 직접 목격한 의료 소외지역 환자의 현실과 희망을 음악적 영감으로 풀어내 ‘Morning Shine: 국경없는의사회x드니성호 새벽을 밝히는 빛’을 작곡했다. 드니성호는 “뮤지션으로서 음악을 통해 국경없는의사회가 하고 있는 일을 한국 대중에 알릴 사명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음악은 국경없는의사회가 보여준 희망과 생명의 숨결로 가득 차 있다”고 음원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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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는 아동 사망률이 높은 국가인 니제르의 마가리아(Magaria) 지역 병원에서 소아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 병원을 찾는 환자는 대부분 5세 미만의 영양실조 및 말라리아 아동 환자다. 국경없는의사회는 2005년부터 마가리아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금까지 아동 환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현장에서 전하는 위로와 희망이 담긴 곡 Morning Shin 티저 영상은 국경없는의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71년 설립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성·공정성·중립성을 활동 원칙으로 의료 지원 활동을 하며, 무력 분쟁, 전염병 창궐, 의료 사각지대, 자연재해 속에서 생존을 위협받는 환자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4만5000명이 넘는 구호활동가가 전 세계 인도주의 위기 현장 70여개국 400여개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는 2012년 개소해 커뮤니케이션, 모금, 구호활동가 채용·파견 활동을 통해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무소가 문을 열기 전인 2004년부터 한국인 활동가가 국경없는의사회의 의료 구호활동에 참여했으며 그간 내과의, 외과의, 산부인과의, 마취과의, 간호사, 약사, 행정가 등 60여명이 남수단,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말라위, 레바논, 시에라리온 등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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