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대학생·청년위원회, 청년정의당 경북도당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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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기억, 파란 물결’추모 버스킹 ‘함께 기억하고, 노래하고 말하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대학생위원회(위원장 조준희)·청년위원회(위원장 김기현)와 청년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 장승진)은 16일(일) 오후 3시 경산시 남매지 야외 공연장에서 합동으로 세월호 참사 9주기 ‘노란 기억, 파란 물결’ 추모 버스킹을 진행했다. 


이번 추모 버스킹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304명의 희생자를 기리며 ‘함께 기억하고, 노래하고 말하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행사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대학생·청년위원회, 청년정의당 경북도당과 대구 임시청년정부 등 청년 단체가 함께한 행사로 경북 지역 청년들의 화합이 돋보였다. 기획부터 현수막 및 피켓 제작까지 각 정당의 청년 당원이 힘을 모아 ‘함께’의 의미를 더했다.


김기현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와 엮인 문제를 정치가 해결해주길 기대했지만 9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정확한 진상규명이 되지 않은 채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참사 희생자가 청년이 됐을 9주기인만큼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모여 함께 기억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준희 위원장은 “국가의 존재 이유는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기에 억울하게 생명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제는 슬퍼만 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함께할 때다”고 말했다. 


장승진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나기에 대비를 하자는 것이다”며 “어떤 방식으로 세월호 참사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최진욱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 청년들은 주변을 바꾸고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정치를 한다”며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끔 기억하고 바꿔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다수의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청년과 경산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총 13명의 자유 발언과 대구 임시청년정부의 버스킹 공연으로 마무리했다.


개요

- 제목 : 세월호 참사 9주기 ‘노란 기억, 파란 물결’ 추모 버스킹

- 일시 : 2023년 4월 16일 (일) 오후 3시

- 장소 : 경산시 남매지 야외 공연장

- 참석 :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김기현,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최진욱, 경북도당 대학생위원장 조준희, 청년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 장승진, 대구 임시청년정부, 그 외 대구·경북 청년 다수 참석

- 주최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대학생·청년위원회, 청년정의당 경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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