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과 아시아신탁의 담합에 대한 재조사를 촉구하는 에이원개발 유영모 대표의 1인 시위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지난해 6월 24일 국회회관에서 구미시 소재 에이원개발 유영모 대표는 자신이 겪고 있는 '대기업의 갑질과 전관예우로 인한 피해사례'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통해 눈물어린 호소를 했다.
국회회관 기자회견에서 구미 최초 아파트형공장인 한라시그마밸리 건설을 시행한 당사자인 유영모 대표는 2009년 12월 1일 아시아신탁회사가 사업비통장에서 20억 원을 무단인출해 시공사인 한라건설에 지급, 그로 인해 5억원 이상의 이자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경북매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1년 당시 한라시그마밸리 준공 이후 에이원도시개발은 분양률 저조로 인해 에이원 공사대금 139억원을 시공사인 한라건설에 지급하지 못하자 채권변제를 위해 미분양 물건을 한라건설에 양도했다고 알려져 있다.
구미 최초의 아파트형공장 구미공단 한라시그마밸리 조감도
이후 분양권이 한라건설로 넘어가게 됐고, 한라건설은 공사비 정산 거부와 함께 공매감정가 317억원인 건물을 입찰 보증금 50%으로 공매를 진행함으로써 80억원에 지정한 회사로 넘어가게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보도된 사실 내용에 의하면 한라건설은 미분양 물건 회수를 위해 2011년 9월 동양증권과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발행, TYHL 일차주식회사(SPC)를 통해 ABCP 400억원을 발행해 인수자금을 마련했다고 하며, 또 미분양 부동산에 체결한 담보신탁의 1순위 우선수익권과 공사비채권 등 우선수익권을 SPC에 담보하고 인수자금을 조달했다고 알려져 있다.
한라건설은 거액의 인수자금을 이용해 2011년 9월 말경 3층에서 11층까지 미분양물건 공장 160개를 넘겨 받았다고 하며 2011년 10월에는 나머지 공장과 미분양된 상가 건물도 인수, 할인분양 등 미분양 문제 해결을 모색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6월 에이원개발 유영모 대표는 아시아신탁이 한라시그마밸리의 상가와 공장 등에 대해 매매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위장매매해 공정거래위원회와 서울중앙법원에서 소송중에 있다는 사실을 구미지역사회에 알리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2016년 6월 아시아신탁의 부당행위를 알리는 구미공단 한라시그마밸리 건물 앞 현수막
유영모 대표는 지난해 국회회관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신탁이 20억 원의 지급에 유 대표가 동의했다는 거짓증거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이를 토대로 기각, 더불어 판사가 서명을 하지 아니한 판결문을 두차례나 받았다고 주장해 재판과정에서 조차 문제가 있었음을 알렸다.
에이원개발은 시공사인 한라건설과 수탁사인 아시아신탁회사와 오랫동안 분쟁이 있어왔다. 유영모 대표는 자신이 그동안 겪은 일에 대해 '법원이 속아주고 검사가 눈감은 가짜문서', '아시아뉴스통신이 본 한라건설의 갑질', '재벌회장에게 강탈 당하는 땅주인' 등으로 국민들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해 왔다.
하지만 유영모 대표는 정계와 법조계 그리고 언로계 등의 인맥으로 무장된 슈퍼갑의 위치에 있는 아시아신탁에 대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겪이어서 한라건설 옥상에서 투신 시도 등 혈혈단신으로 목숨을 건 시위를 해오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유영모 대표는 오는 6월 7일부터 청와대 앞 시위에 나설 예정임을 알리고 있다. 본지와 통화한 유영모 대표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본인의 사건개요와 면담요청서를 직접 건네줬다고 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면 반드시 본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공약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지난 6월 3일 보낸 유 대표의 진정서에 따르면 일전에 본인이 보낸 진정서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민정수석에게 직접 전달되지 않고 국민권익위원회로 배정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함과 동시에 "이번에도 대통령과 조국수석께 제대로 전달 하지 않으면 우선 저의 손가락을 하나 짤라 청와대로 보낼 것이니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사건의 발단 첫번째
에이원개발 유영모 대표가 대기업의 적폐에 대해 가장 먼저 짚은 사실은 '계약서 변조 의혹'이었으며 에이원개발과 도급계약을 맺은 한라건설이 계약 3일 만인 2009년 12월 1일에 20억원을 인출했다는 것이다.
류 대표는 이에 대해 합의가 없는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며 계약서를 제시했고 류 대표의 계약서에는 공정 3.15%가 진행됐을 때 20억원을 인출하기로 약정되어 있었다고 하며, 한라건설의 불법인출로 인해 류 대표는 5억 원의 이자비용을 물어야 했다고 한다.
또한 류 대표는 계약서와는 다르게 한라건설이 제시한 현금흐름표에는 공정 0%에 현금 20억원 인출로 되어 있고 단 한 개의 도장만 찍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이원개발 유영모 대표가 증거로 제시한 현금흐름표
아시아뉴스통신 내용에 따르면 류 대표가 한라건설의 기만 행위에 대해 "위탁사와 한라건설, 에이원도시개발, 그리고 10개의 대출사 총 13명이 모여서 계약서에 각자 도장을 다 찍었다"며 한라건설이 제시한 계약서에는 도장이 단지 하나밖에 찍혀 있지 않은 사실이 모든 사건의 발단임을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사건의 발단 두번째, 317억원 건물을 80억원에 헐값 매각한 한라건설
한라건설과 류영모 대표가 갈라선 가장 큰 이유는 '의무분양조건' 약정으로 야기된 317억원 한라시그마밸리 건물이 80억원의 헐값에 매각된 사건이다.
한라건설은 한라시그마밸리에 대해 공매감정가 317억원, 입찰 보증금 50%으로 공매를 진행했고 15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제시할 새주인을 찾지 못한 가운데 공매는 유찰을 거듭했다. 결국 부동산 회사 청파가 설립한 '선아'라는 회사와 수의계약 80억원에 등기가 넘어갔다고 한다.
유영모 대표는 이 사실에 대해 230억원을 그대로 날렸다며 분노했고, '선아'로 등기가 넘어간 한라시그마밸리에 입주한 '청파'의 첫 달 관리세가 한라건설 명의로 입금됐다는 사실을 알리며 청파와 한라건설의 연계 의혹을 알렸다.
사건의 발단 세번째, 최순실 자금 유입 의혹 아시아신탁의 갑질 행각
에이원개발 유영모 대표에 따르면 지난 2월 8일 서울뉴스통신 강재규 기자를 통해 보도된 "최순실 국정농단사태, 금융계 '불똥'" 기사를 통해 아시아신탁이 설립당시 자본금 100억원에 최순실의 자금이 유입됐을 것이라는 강한 추측을 보였다.
또 전 국무총리였던 황교안 총리가 태평양법인의 고문변호사였으며 태평양은 아시아신탁의 법률고문을 담당했다는 사실과 함께 본 사건에 외압을 행사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 이유는 세계일보 전 사장이었던 정서진 편집국장이 최순실의 측근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아시아신탁의 실소유주로 있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유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12월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에서 있었던 일을 알렸다. 당시 유 대표가 진정서를 넣어 김천지청에 출석한 자리에서 사건의 내용을 검토해 본 한 계장이 담당 검사에게 "냄새가 풀풀나는데 내사하면 안되겠습니까"라고 보고했다고 한다.
유 대표는 아시아신탁의 횡포에 대해 "막판에 제3자에게 팔아 치울 때 계약금도 안받고 넘겼다. 이것은 사기다." 라는 사실에 대해 진정서를 통해 강력히 주장했고, 본 사안의 문제점을 인지한 검찰청 계장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아시아신탁과 짜고 제3자에 넘긴 이것은 사기입니다. 내사하면 안되겠습니까"라고 검사에게 제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유영모 대표에 따르면 검사의 반응은 위에서 시키는데로만 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유 대표는 자신의 사건에 대해 "황교안과 우병우가 모두 개입되어 있다"라며 황교안 국무총리가 법무부 장관이 되기전 태평양법무법인에 있으며 아시아신탁의 고문변호사였다는 사실을 얘기하며 황교안 국무총리가 본 사건에 대해 지시했을 수도 있음을 의혹 제기했다.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정경유착의 표본이다.
아시아신탁은 어떤 회사인가?
아시아신탁은 부동산신탁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며 부동산신탁이란 부동산을 유용하게 활용해 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부동산소유자인 위탁자가 부동산을 수탁자에게 신탁하면 수탁자는 신탁 목적에 따라 관리, 개발, 처분함으로써 얻은 수익을 수익자에게 환원하는 제도이다. 이는 금전을 수탁받아 운용 후 수익을 배당하는 금융기관의 금전신탁과 동일한 개념이지만, 신탁의 대상이 부동산이란 점에서 구별된다.
신문고뉴스에 따르면 토지 소유권을 갖고 있던 에이원도시개발은 490억 원에 달하는 건축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시공사로 한라건설(주)(이하 한라건설)을 선정한 후 2009년 11월24일 현대스위스저축은행등 10개 금융기관과 한라건설 사이에 아시아신탁을 수탁자로 하는 ‘관리형토지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관리형토지신탁계약이란 부동산개발사업의 안정적 진행을 위해 토지소유자(위탁자)가 신탁회사(수탁자)에 토지를 신탁하고 신탁회사는 인·허가 및 분양계약 등의 주체로서 분양계약 및 자금입출금 등의 관리업무만을 수행하되 위탁자 및 시공사가 자기 책임으로 사업비 조달, 인·허가 분양등의 제반업무를 수행하는 신탁방식이다.
아시아신탁에 따르면 관리형토지신탁의 활성화 배경은 기존 부동산 개발사업에 적용되던 대리사무 상품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대출기관 및 시공사의 Needs에 따라 신탁회사에서 순수 토지신탁을 변형해 개발하게된 신탁 상품이라고 알리고 있다.(대리사무: 위탁자가 시행자의 지위를 유지하고 신탁회사는 분양관리, 자금관리등의 업무만 수행하는 상품임)
이는 신탁회사가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보유함으로 인해 기존 부동산개발사업 진행상 노출되었던 리스크들이 상당부분 해소되어 수분양자 보호 및 금융기관 대출의 부실화를 감소시키는 등 관리형토지신탁의 순기능적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아시아신탁에서는 알리고 있다.
순수 토지신탁 상품에 비해 보수가 매우 저렴(순수 토지신탁 상품 대비 약20%~30%)하면서도 각종 리스크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현재 주요 시공사는 대부분의 부동산개발 사업을 관리형토지신탁 구도로 진행하는 추세라고 한다.
신탁의 일반적 기능에 의한 이용 효과로는 신탁설정 후 위탁자의 상속, 파산 등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개발사업의 안정성 확보, 지주공동사업 시행시 사업진행의 안정성 확보, 사업정산 등 권리 관계의 명확화 및 투명성 확보, 다수의 토지소유자의 권리조정을 요하는 공동개발사업시 수탁자의 공평하고 중립된 권리조정을 통한 원활한 사업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업주체명의의 신탁회사 보유에 따른 효과로는 분양사고방지와 제3자에 의한 권리침해 방지가 있다. 살펴보면 신탁회사 명의로 분양(임대)계약을 체결하므로 중복(이중)계약, 분양대금 유용등 분양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사업부지 및 분양대금에 대한 제3자의 권리침해 방지와 채권자대위권 행사를 사전 방지해 수분양자앞 안전한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다.
사건의 재구성
구미 한라시그마밸리(이하 시그마밸리)는 지난 2010년 1월 착공해 2011년 8월경 등기를 마친 아파트형 공장과 상가 건물로 공장용지 57.024㎡(17.250평)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에 이르는 대형건물이다.
에이원개발과 아시아신탁과의 문제는 2011년 분양이 저조한 가운데 시공사인 한라건설이 우선수익자로 올라섰음에도 잔여 공사대금 126억원(원금 79억 나머지 이자) 남짓을 받지 못하자 2012년 12월경 공매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최초 공매 요청은 에이원도시개발이 미지급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철회됐다. 하지만 이 같은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음에 따라 한라건설은 다시 공매를 신청한 후 철회하는 등 2014년 까지 총 4차례나 반복됐다.
구미최초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분양이 순조롭게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준공 후 분양률이 4.5%로 저조했고 한라건설은 공사대금 미회수와 미분양 물량을 대량 떠안아 이중부담을 떠안게됐다. 2009년 에이원도시개발과 447억원에 도급공사 계약을 맺을 당시 한라건설은 분양이 저조할 경우 일부 떠안기로 약정했다고 한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구미 아파트형 공장 신축사업 미분양 물량을 대거 떠안은 한라건설은 공사비외 대여금 139억원을 못받은 상황에서 책임분양 약정을 지키기 위해 자산유동화기업어음을 티와이에이치제일차주식회사를 통해 인수자금을 마련했다.
자산유동화기업어음으로 400억원을 조달한 한라건설은 보유 현금을 더해 469억원에 달하는 미분양 부동산 160호실을 인수, 분양대금이 들어오면 어음상환에 사용할 계획을 수립했으며, 미분양 부동산에 대해 체결한 담보신탁의 1순위 우선수익권과 공사비 채권 회수를 위해 보유한 관리형 토지신탁 계약상 1순위 우선수익권을 티와이에이치엘제일차주식회사(SPC)에게 담보로 제공했다.
2016년 3월 1일자 아시아뉴스통신에 따르면 유영모 대표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사실과 무일푼 신세가 된 것을 알렸고, 유 대표의 현재 상황은 전적으로 한라건설 때문이라는 주장과 함께 사법부를 비롯한 모든 곳이 재벌 기업의 편을 들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실은 바가 있다.
한편 현재 아시아신탁은 전국에 걸쳐 129개의 분양물건을 갖고 있으며 분쟁 발생 지역인 구미 공단에 또다른 아파트형공장인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알리고 있는 상태다.
한라시그마밸리에 이어 구미 두번째로 지어질 아파트형공장 세원테크노밸리 조감도
문재인 대통령은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국민들에게 얘기했다. 문 대통령은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문 대통령은 국민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밝히고 있어 국민들의 공정사회를 위한 소망은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다.
다음은 공정사회를 기치 내건 새정부에 에이원개발 유영모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을 요청한 내용이다.
면담요청서
사랑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60년 가까이 살아보니 몸 튼튼한 것이 제일이라는 것을 오랜 시위와 단식 끝에 절감하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면서 국사 돌보시기를 진심으로 빌고 또 빌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 다시 한번 더 면담을 요청합니다.
저는 대통령 후보 시절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대담 시 불쑥 뛰어들어 대통령님 손에 면담요청서와 저의 억울함을 전달한 경북 구미의 중소기업인 유영모입니다.
아마 이글을 읽으실 때 쯤이면 저는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을것입니다.
저는 힘없는 약자이고 중소기업인이니 도와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대기업으로부터 억울한 일을 수십가지 당하여 법에 호소하었으나 재벌의 사냥꾼으로 타락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검찰과 사법부에 의해 자존심은 물론 영혼마저 짓밟혔습니다. 이 나라 일부 못된 검, 판사들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재판은 계약과 정반대의 판결이 나 견디다 못한 저는 한라그룹 사옥 30층 헬기장에 올라가 자살시위도 하였고 추운 겨울 한라그룹 앞 노상에서 잠자며 3개월간 아픈 아내와 시위도 하였습니다.
잠실역에서 3보1배하며 20km 넘는 청와대까지 갔습니다. 박근혜가 있던 청와대 앞에 도착하여 13일간 단식하며 면담을 받아주기를 바라다가 쓰러져 눈 떠보니 병원이었습니다. 그래도 젖먹던 힘까지 짜내, 국회를 찾아 240명의 의원들에게 탄원서를 돌렸으나 돌아온 답은 단 한명으로부터 지켜보고 있다는 전화 한통이 다 였습니다.
국민의당 박지원의원과 천정배의원을 2016. 6월 경 각 각 만나 이 사건에 대하여 조사해줄 것을 간청하였고 반드시 조사시키겠다고 하더니 아무런 소식 없고 전화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안철수의원에게 면담요청을 하고 기다렸더니 측근으로부터 들려온 말은 그저 한숨만 푹푹 쉬면서 내가 힘이 없어 도와줄 수가 없다는 헛소리뿐이었습니다. 이런 자들이 법무부장관을 하고 국회의원이라니, 이런 자가 대통령을 꿈꾸다니 기가 막혔습니다.
저는 마지막 희망으로 대통령께서 민주당 대통령후보시절 불쑥 뛰어들어 면담요청서와 사건내용을 전달하였고 이 사건 대통령되시면 꼭 조사해 달라고 말씀드렸고 당신께서는 살펴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날 더문캠의 장철영미디어 팀장에게 사건내용 자세하게 글로 전달하였습니다.
저는 대통령께 글 전달한 다음날 대구 갓바위 소재 영화사라는 절에서 불조실 스님을 모시고 아침7시부터 밤 10시까지 당신께서 꼭 대통령되시기를 빌고 또 빌며 울면서 3.000배를 올렸습니다. 유영모가 바라는 것은 단하나 문재인이 대통령되어 공정한 나라, 이 나라에 힘없는 국민 억울함 없게 만들어 달라는 염원 하나였습니다.
당신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페이스북에 매달려 24시간 거의 잠 안자며 당신을 홍보하는 일이었고, 이 사실은 페이스북을 하시는 분이라면 거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일곱 살 어린시절부터 고물상을 뒤지며 헌책을 사 종이봉투를 만들어 시장에서 팔아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으며 초3년부터 투잡으로 아이스께끼통을 어깨에 메고 돈을 벌었습니다. 중2때 여자 친구가 선생으로부터 강간을 당한 이야기를 듣고 친구와 함께 선생을 죽도록 패고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여 강원도 영월 마차라는 곳으로 전학 간 뒤 고3때 더 이상 가난이 싫어 자퇴하고 서울에 와 별별일을 다하면서 살았으나 남을 속이거나 도둑질은 하지 않았습니다.
17년전 친구가 강남의 조폭들에게 여러 가지 고통을 겪는 일을 전해듣고 싸움에 뛰어들어 칼로 사람을 상하게 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도망치다가 차와 차가 정면충돌하여 사람까지 죽는 사고를 당하여 저 역시 팔다리가 부러지고 뇌까지 수술 받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이후 도망자신세가 되어 경북 구미에 숨어들어 신분과 이름까지 속이면서 이곳에서 토목업과 시행업을 하여 제법 많은 돈을 벌었고, 우연히 아파트형공장을 본 후 이 건물을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짓는 것이 소원이 되어 30만원 들고 도망친 이후 2011. 7. 17,000평의 건물을 준공하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문재인대통령님
저는 참을 만큼 참았고 지금도 참고 있습니다. 죄지은 재벌회장 정몽원이 검사와 판사들을 제놈 직원 다루듯이 바꾸고 또 바꾸고 또 바꿔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무려 12가지의 죄명으로 재판을 받게 하여 이미 1건의 재판에서 징역8월에 2년의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명령까지 받은 저는 국민참여재판을 요구하고 있지만 재판부는 이유없이 국민참여재판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한라그룹정몽원회장은 율촌이라는 법무법인을 시켜 엄벌해 달라는 탄원서까지 제출하였습니다. 추악한 재벌을 제손으로 처단하고 싶지만 꾹 꾹 참고 있습니다.
이런 악랄한 재벌을 벌해줄 기관도 사람도 없고 어느 누구고 거들떠 보지 않아 부득이 저에 손으로 처단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글 올립니다. 저는 지금 몇 년전 대통령께서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청 문닫어라 하시면서 시위하던 사진을 보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와대 앞에서 기다리겠습니다. 하다 하다 안되면 제 손으로 처단하라고 하시는 것으로 알고 반드시 제손으로 처단할것이라는 증표로 우선 제 손가락 하나 잘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후 꼭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주시십오.
중소기업인 유영모가 바라는 것은 상식있는 국민앞에서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달라는것과 이 사건을 공정하게 조사해 달라는 것 뿐입니다.
재벌과 사냥개 검, 판사들이 죄 없고 제가 무고한 사람을 무고한 것이라면 저를 중벌에 꼭 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대통령님
억울함을 풀어줄 기관도 사람도 없어 마지막으로 이나라 대통령께 호소합니다. 당신마저 조사해 달라는 간절함을 거부하신다면 저는 이나라는 나라가 아니고 저는 이나라 국민이 아니기에 저에 손으로 반드시 정몽원과 몇 놈의 목을 대낮에 베어 검찰청에 가지고 들어갈 것입니다. 이후 국민께 묻겠습니다. 당신들이 나 유영모라면 어떻게 하겟느냐고. . .
저에 늦둥이 초6 어린 아들이 얼마 전 저에게 한 말입니다. “아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야”, 억울함을 국가가 외면한다면 저에게 남은 수단은 늦둥이에 말 외에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대통령님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 주시기를 울면서 빌고 또 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인 유영모를 만나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2017. 6. 5
힘없는 중소기업인 유영모 올립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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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POS관리비용 절감으로 경쟁력 재고 및 스마트 전통시장 육성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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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린버드 브로콜리 새싹차, 파우더 상담문의: 한국유통신문 유통사업부 054-456-9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