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불출석·국장 법원 일정 겹쳐” 본회의 일정 일부 차질… 시의회, 업무보고 차질 없이 진행 방침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의회는 1월 16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국·소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그러나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개회에 앞서 “업무보고를 앞두고 방금 시장으로부터 불출석 사유서를 접수했다”며 “개인적인 집안일로 참석이 어렵다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의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날 김재우 시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요청해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서 아침 9시 확대 의장단 회의를 비롯해 9시 30분 의회 전체 의원 간담회까지 이런 일련의 상황들을 일으키게 된 상황이 산업건설위원회로부터 시작됐다"며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발생한 논의 과정과 사안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이에 김낙관 산업건설위원장은 “산업건설위원회 회의 중 건축디자인과 관련해 일부 오해가 발생했다”며 “시장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청한 뒤 회의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예정됐던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보고는 담당 국장이 법원 출석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제3차 본회의로 연기됐다. 박교상 의장은 “국장 법원 출석 관계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하니 의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미시의회는 오는 제3차 본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을 비롯한 미진한 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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