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경북교육감 후보, 예비교사·현직교사 잇단 간담회로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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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을 통해 교사와 예비교사들을 직접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6일 대구대학교 생물교육과에서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재학생 15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교생실습 중인 4학년을 제외한 1~3학년 예비교사들이 참여해 교육 현안과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용기 후보는 간담회에서 민주진보 교육감으로서의 교육 철학과 주요 공약을 설명하며 경북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수와 진보 교육의 차이, 교사의 교육권, 정치기본권 보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했다.


이용기 후보는 “예비교사들의 교육 열정과 고민을 보며 큰 희망을 느꼈다”며 “청년들이 경북에서 교사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바꾸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4월 25일에는 경북교사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정책질의서를 직접 전달받았다. 과중한 행정업무와 악성민원, 현장체험학습 면책 문제, 교사 처우 개선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떠올랐다.


이용기 후보는 “교사가 행정과 민원에 지치지 않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어야 교육이 바로 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사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함께 존중받는 경북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1년 경력의 평교사 출신인 이용기 후보는 전 경북교원노조 지부장,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등을 역임하며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앞으로도 5월 13일 대구교육대 예비교사 간담회 등 현장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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