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이 피어나는 현장, 참사랑 봉사활동으로 물든 하루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구미 형곡지국, 도시락 나눔부터 환경정화까지 ‘진심의 손길’로 전해진 온기
[구미=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한여름의 햇살만큼이나 따뜻했던 나눔의 하루. 7월 17일,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구미 형곡지국 소속 조합원들이 모여 ‘참사랑 나눔 동행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손수 준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도시락 하나하나에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마음과 진심이 담겨 있었고, 이를 건네받은 이웃들 역시 따뜻한 미소로 화답했다.
나눔의 기쁨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점심시간에는 봉사자들 모두 함께 모여 도시락을 나누어 먹으며 소소한 담소를 나누었고, 식사 후에는 한마음으로 설거지와 뒷정리를 함께 하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기쁨을 찾았다.
이어진 계단 청소 활동에서는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손길을 보탰다. 봉사자 중 한 명은 “이렇게 땀 흘리는 순간에도 마음 한켠에선 참된 행복이 밀려온다”고 소감을 전했다.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내어 발걸음을 옮기고 손을 움직이는 그 자체가 곧 사랑임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말이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구미 형곡지국 조합원들은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지역사회를 밝혀주는 따뜻한 등불”이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그들의 손길이 닿은 곳마다 청결과 온기가 더해졌고, 지역 주민들은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을 품게 되었다.
행복과 보람으로 가득했던 하루. 이는 단순한 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 구미 형곡지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참사랑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이웃과의 따뜻한 동행은 계속될 예정이다.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발걸음이,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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