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 영예

사회부 0 142


0512 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 영예 (2).jpg

 

 

반세기 헌신으로 1,400세대 자립 지원… 지역 한부모가족 복지 발전 공로 인정


[한국유통신문= 김성원 기자] 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이 지역 한부모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0512 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 영예 (1).jpg

 

0512 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 영예 (3).jpg


안동시는 지난 5월 8일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김윤애 안동복지원 원장이 ‘2026년 가족정책 유공’ 대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반세기 동안 지역 한부모가족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김 원장의 공적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김윤애 원장은 지난 1976년부터 약 50년간 안동 지역 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자립 지원에 힘써온 지역 복지 분야의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인 부친의 뜻을 이어 개인의 삶보다 이웃을 위한 봉사의 길을 선택해 현재까지 약 1,400여 세대의 한부모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김 원장은 시설 현대화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안동복지원 시설 개선과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입소 가정의 생활 여건을 향상시켰으며, 경북 최초 푸드뱅크를 설립해 약 25억 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경제적 자립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부모가족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했고, 시설 내 놀이터와 전기차 충전소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복지 모델을 구축해 왔다.


김윤애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평생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동복지원이 한부모가족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김윤애 원장님의 오랜 헌신과 따뜻한 실천은 지역사회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가족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민간의 헌신과 실천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