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월 10일 구미시 형곡동에 위치한 한국JJ인재개발원(원장 조영덕)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초·중등 학력인정과정 제1회 졸업식’이 성대한 분위기 속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시작에는 늦음이 없다’는 슬로건 아래, 교육의 지속성과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웅 아재 축사
졸업식은 김미현 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전 낭독, 졸업장 및 상장 수여, 축사와 답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용현 경상북도의원, 허복 경북도의원, 김춘남 구미시의원, 윤봉금 경북기자협회 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미현 이사 사회 진행
특히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진리를 몸소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더 풍요로운 삶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졸업식의 주인공은 모두 여덟 명. 이들은 가족과 지역 사회의 응원 속에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정순덕 졸업생은 경상북도교육감상, 정금자·임유순 졸업생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김영미 졸업생은 국회의원상을, 김혜숙 졸업생은 구미시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영일 교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능성을 증명한 하루이자,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새 길을 연 시작점”이라며 “배움은 우리를 더 젊고 당당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격려했다.
김영일 교장
뒤이어 박교상 의장은 “이 학교가 지역 내 첫 학력인정기관으로서 새로운 평생교육의 지평을 연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졸업생 여러분이 이 학교의 자부심이 되어 더 큰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교상 의장
김용현 도의원
또한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오늘의 주인공 모두가 여성이라는 점이 특히 감동적”이라며 “여성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은 가정과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라고 평가했다.
김형미 회장
행사에는 서울일보, 도민일보 언론인과 사회 단체 대표, 협찬 기업인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마리드 메이 웨딩앤파티, 사랑체, 한빈미용실 등 지역 업체들이 잔치와 기념품을 후원하며 훈훈한 지역 상생의 현장을 만들었다.
졸업생 대표로 답사에 나선 정순덕 졸업생은 “이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히며 큰 박수를 받았다.
정순덕 졸업생
행사는 졸업가 제창과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JJ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지역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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