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제인들 한목소리...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강력 촉구

사회부 0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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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월 5일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경제인 단체 및 기업인들과 함께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채택과 피켓 시위를 통해 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신공항 연결 철도 없인 경북의 미래 없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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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5개 국가산업단지와 3,762개 기업, 93,000여 근로자를 보유한 경북 대표 산업도시지만, 1905년 경부선 개통 후 120년 넘게 새로운 철도 사업이 없었다. 경제인들은 전국 수출 4.5%, 경북 수출 63%를 담당하는 구미 국가산단과 신공항(구미산단에서 10km 거리)의 철도 연계가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한 만큼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다.

윤재호 회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권역 교통·경제 패러다임 전환인데, 철도 연결 없으면 구미가 주변부로 밀릴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반대로 철도 확보 시 구미가 '신공항권 제조·수출·연구·정주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으며, 이는 3,700여 기업인들의 공동 숙원이라고 덧붙였다.

연명 서명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윤재호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송원호


(사)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 최병길


(사)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최정자


(사)구미경제인협회 회장 장남숙


(사)중소기업융합 구미융합회 회장 윤경완


대한건설협회 구미시협의회 회장 김화진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협의회 회장 백금희


이들은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문'에 연명 서명해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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