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을 방문해 퇴계 이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서원 보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5일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참석 후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퇴계 17세손 이치억 종손, 이동신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동행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퇴계선생 위패가 모셔진 상덕사에서 알묘를 올린 뒤 서원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보존 관리에 힘쓰는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 이 지사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옛 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겠다”며 5韓(한옥·한복·한식·한글·한지) 전통유산을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경북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도산서원은 학문과 학파의 전형을 보여주는 한국 서원의 대표 주자이자,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상징적 문화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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