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득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27억 원 확보…영주·영양·봉화 지역현안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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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영주시 인구활력센터 조성사업 9억 원 △영양읍(북세천~동부천) 노후 위험수로(복개) 구조물 개체사업 9억 원 △봉화 노인복지센터 기능보강사업 4억 원 △봉화 로컬푸드 직매장 리모델링공사 5억 원 등 총 4개 사업에 투입된다.


영주 인구활력센터는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지난 8월 건립이 확정됐다. 단순한 공공시설이 아닌 지역 인구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외국인·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영양읍의 노후 위험수로 구조물 개체 사업은 북세천~동부천 일대의 노후 수로를 교체하는 안전개선 공사로, 영양초등학교 인근 복개 구간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수해 예방 및 정주 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봉화 노인복지센터는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치매전담형 요양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2016년 개장해 지역 농산물 유통 거점으로 운영 중인 봉화 로컬푸드 직매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시설 환경이 개선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 의원은 “국가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예산을 확보했다”며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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