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기업을 위한 경북 실현’으로 2025년 경제정책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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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청년드림타워 착공식

 

 

현장 중심 규제 혁신·민간 투자 확대·관광산업 메가톤급 준비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경상북도의 2025년 경제정책 핵심은 ‘기업을 위한 경북 실현’이었다. 경북도는 올해 경제·투자정책 전반을 기업의 자유와 창의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설계했으며, 지방정부와 기업이 함께하는 투자모델 확산과 규제 해소의 해법을 현장에서 찾는 정책 전환이 돋보였다.


현장지원단, 부지사가 직접 챙긴 기업규제 해소

 

경북도는 올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규제혁신과 기업지원 기능을 통합한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출범시켰다. 현장지원단은 지역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기획돼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신속히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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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그린에너지 착공식


전문위원 5인은 1년간 100여 개 기업을 방문하고, 온라인 소통채널을 통해 165건의 규제·애로를 접수했다. 특히 경제부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과 즉문즉답 간담회를 갖고,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위한 염폐수 처리장 등 인프라 선투자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업 체감형 지원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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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규제 현장지원단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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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식포럼_지사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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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관광단지 호텔 업무협약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반복되는 기업의 목소리가 모이면 그것이 정책의제와 개선의 출발점이 된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민간 자본 유입 100배 레버리지 효과

 

경북도는 재정사업과 민간투자를 결합한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통해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확장했다.


1호 사업인 구미 근로자기숙사 사업은 착공에 들어갔으며, 구미 문화산단 리모델링 및 비즈니스호텔 유치로 노후산단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은 공정률 30%를 넘기며 세계 최대 규모 발전소로 조성 중이다.


경북도는 두 사업에 77억 원을 출자해 총 9,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100배 이상의 레버리지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6년, 관광·첨단산업 본격 시동

 

내년에는 관광과 첨단산업을 결합한 대형 프로젝트가 연이어 예정돼 있다. 영덕 고래불 호텔 건립사업은 2,500억 원 규모의 4~5성급 고급 리조트로 추진 중이며, 안동 메리어트 호텔은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펀드 심의를 앞두고 있다.


또 고령·상주 등에도 호텔리조트 확대가 계획되어 있어 동해안과 내륙 관광벨트가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AI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등 기존 산업의 첨단화를 위한 기반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지식파트너십으로 체감형 경제운영

 

경북도는 2026년 이후 투자파트너십과 지식파트너십을 핵심축으로 삼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금융권과 공동으로 투자구조를 설계해 불확실성을 낮추고, 글로벌 컨설팅 그룹과 협력해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년은 기업과 지역투자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 한 해였다”며 “내년에는 올해 뿌린 씨앗이 메가톤급 성과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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