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및 포상금 500만 원 수상
[한국유통신문= 김성원 기자] 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고 12월 17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이나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예산 투입 성과 △전담조직 운영 등 3개 지표와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안동시는 2025년 10월 말 기준 5개 기관을 통해 230명에게 상담 바우처를 지원하며, 높은 사업 추진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과 ‘온(溫)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영 안동시 마음건강과장은 “산불과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마음건강 인프라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 소진으로 일시 중단됐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재개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안동시보건소 누리집(www.andong.go.kr/health)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www.socialserv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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