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10일 김영식 미래통합당 후보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이하 구미공단)에 100대 강소기업 발굴, 전략 육성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김영식 후보는 "구미공단의 기존 기업체와 신규 창업기업을 포함, 2년간 100개를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강소기업을 발굴 및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혓다.
더불어 김 후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벤처·중소기업, 중견기업을 엄선해 집중 지원하는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미래 구미공단의 새로운 산업생태계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서비스 등 4차산업과 신소재, 항공 및 국방 신기술 등 구미의 미래 먹을거리산업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김영식 후보는 "기업 육성은 강소기업을 엄선 발굴하는 것이 관건이다. 국내 최고의 산업기술 전문가와 투자전문가들로 합리적이고 투명한 심사 검증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이 정책의 승부가 달렸다"고 말했다.
정책 달성을 위해 김영식 후보는 "구미시와 경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협력해 '구미100강 TF' 구성을 제안하겠다"는 말과 함께 "구미공단의 수직계열화 산업구조를 핵심기술과 미래 신산업 중심의 새로운 산업생태계로 대체해 구미경제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식 후보 "구미국가산업단지 100대 강소기업 발굴, 전략 육성"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