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 교육현장을 지켜온 교육전문가…경북교육 변화 이끌 적임자”
공교육 강화·교육격차 해소·AI미래교육·교육공동체 회복 등 지지 이유 밝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김천지역 시민들이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김천지역 학부모와 퇴직교사, 시민단체 관계자 등은 4월 30일 오후 4시 김천교육지원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여 년 교육현장을 지켜온 교육전문가인 이용기 후보가 경북교육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은 이용기 후보가 진행 중인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37일차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민들은 지지 이유로 △모든 아이들을 위한 공교육 강화 △도시와 농촌의 교육격차 해소 △교사의 전문성과 학교 자율성 존중 △AI미래교육과 창의융합교육 실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했다.
최현정 학부모 대표이자 수다쟁이 김천맘 대표는 고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현실을 언급하며 이용기 후보 지지 이유를 밝혔다.
최 대표는 “고등학교 2학년 딸이 중간고사 기간에 고카페인 음료에 의지하며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있다”며 “이것이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의 건강과 삶을 지키는 교육, 아이 한 명 한 명을 돌보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입시 스트레스와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급당 학생 수를 줄여 교사와 학생이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용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동욱 교직자 대표이자 퇴직교사는 교육 현장 경험을 갖춘 후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평생 초등학교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육의 기쁨과 책임을 배워 온 퇴직교사”라며 “학교를 바꾸려면 현장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를 존중하는 교육,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교육,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 후보가 필요하다”며 “학생중심 교육과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을 실천할 사람으로 이용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장재호 시민대표이자 김천교육너머 사무국장은 지역교육과 지역소멸 문제를 연결해 발언했다.
장 사무국장은 “학교가 무너지면 지역의 희망도 사라지고, 아이들이 떠나면 지역의 내일도 함께 사라진다”며 “현장을 알고, 변화를 만들 의지가 있으며, 미래교육의 비전을 가진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변화를 만들 사람은 이용기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김대성 김천교육희망 대표는 지지자 대표로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김 대표는 “이용기 후보는 30여 년 교육현장을 지켜온 교육전문가로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목소리를 알고 있으며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용기 후보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공교육 강화, 도시와 농촌의 교육격차 해소, 교사의 전문성과 학교 자율성 존중, AI미래교육과 창의융합교육 실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회복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다.
이용기 후보는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교조 경북지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과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후보 소개 자료에서도 이용기 후보는 31년 현장 교사 출신으로 전교조 경북지부장과 경북혁신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인물로 소개돼 있다.

또한 이용기 후보는 2026년 경북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공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민은 이용기 소장이 경북지역 시민단체와 시민이 결성한 ‘2026경북교육희망’을 통해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경북교육감 선거는 현직 임종식 교육감,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장 등이 경쟁하는 3파전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뉴시스는 5월 1일 보도에서 이번 경북교육감 선거가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장, 임종식 현 교육감의 3파전으로 굳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용기 후보는 최근 경북 곳곳을 돌며 교육정책 발표와 지역 시민 지지선언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작은학교 살리기, 노동인권교육 강화, 평생교육복지 체계 확립 등도 주요 교육 의제로 제시해 왔다.
김천지역 시민들은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경북교육은 더 이상 경쟁과 서열 중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살리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현장을 아는 교육전문가, 공교육을 살릴 준비된 후보 이용기와 함께 경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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