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하이웃이주민센터, 7년 연속 ‘레인보우스쿨’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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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로 자리매김


[경주=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 경주 하이웃 이주민센터(센터장 김조훈)가 양성평등부(전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인 이주배경청소년 교육지원사업 ‘레인보우스쿨’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센터는 지역 내 이주 청소년 지원의 핵심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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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스쿨’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입국 초기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교육과 특기적성 교육,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언어·문화적 장벽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이웃 이주민센터는 2019년부터 경주시 성건동 지역의 고려인 이주배경 청소년을 중심으로 학습권 보장과 사회적 정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올해는 한국어 능력과 학교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학습 및 학습동아리 활동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 심리상담과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병행해 약 40여 명의 고려인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레인보우스쿨은 3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김조훈 센터장은 “성건동 지역은 고려인 동포를 비롯해 부모 모두 외국인인 가정의 비율이 매우 높다”며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학습에서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웃 이주민센터는 법무부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되어 고려인 동포를 비롯한 다양한 이주민 가정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복지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인보우스쿨 참여 신청이나 교육 봉사 관련 문의는 하이웃 이주민센터(☎054-772-0691)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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