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년·여성 창업 지원 본격 가동... 최대 1,400만원 사업화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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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은 지역 내 청년과 여성의 창업 활성화, 초기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구미시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자를 위한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 등 두 가지 사업으로 구성되며, 예비 창업 단계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창업 3년 미만의 (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리모델링비 및 월 임차료를 지원한다. 총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창업 공간 확보와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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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은 창업 1년 미만(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창업교육, 사업화 자금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총 12명을 선발해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하며, 창업 아이템과 제품이 완성 단계에 있는 청년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장과 시장 진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구미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창업지원 온라인 접수사이트(startup.geri.re.kr)를 통해 가능하다. 사이트 내 사업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2월 27일(금)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창업성장지원센터(☎ 054-479-207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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