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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화장실 리모델링으로 새단장하다

김도형 0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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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문화예술회관(관장 김성호) 화장실이 준공된지 30년만에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동안 관객들로부터 제일 많은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어 왔던 화장실 문제가 해소 된 것이다.

 

준공된지 30년이 된 문화예술회관은 김수근 건축가의 유작으로서 건물 구조의 특성상 화장실 공간이 협소하고, 공연시 많은 관객이 동시에 이용하는 특성으로 관객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겪어왔다.

 

예술회관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을 깊이 인식하고 부족한 화장실 공간을 최대한 확장하는데 착안하여 남녀화장실 통합과 남녀화장실 위치를 좌우로 분리하는 설계로 66㎡ 공간이 넓어졌으며 또한 특히 여성 좌변기 숫자도 5개가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대공연장 로비 공간도 확장하여 관객들의 혼잡을 다소 들게 되었다. 이번 화장실 리모델링 준공으로 9월부터 시작되는 각종 공연행사는 물론 10월 5,6일 공연되는 “브로드웨이42번가” 등 대형뮤지컬 관객들께서는 깨끗한 화장실로 참 좋은 변화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예술회관은 관객들에게 좀 더 편리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보완뿐만 아니라 직원 친절에도 더욱 노력 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공연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연 시작 1시간 전 공연 후 1시간을 무료로 인근 매일신문사, 시청 주차장, 복개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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