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Future 2025"에서 빛난 미셸갤러리, 대만 월드스타도 반하다
예술과 미래의 만남, 세계로 뻗어가는 미셸갤러리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025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타이베이君悅호텔(Grand Hyatt Taipei)에서 열린 "Art Future 2025"가 뜨거운 열기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예술과 미래를 융합한 혁신적인 비전과 작품들을 선보이며 대만 예술계는 물론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셸갤러리(관장 권보경)는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현지 관람객은 물론 글로벌 컬렉터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대만 월드스타가 직접 갤러리의 작품을 구매해 화제를 모았다.
권보경 관장은 “참여 작가들의 작품이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매우 기쁘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예술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감격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미셸갤러리는 앞으로도 작가들과 함께 더 많은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참여 작가들의 빛나는 예술 세계
이번 미셸갤러리의 성공에는 강경록, 유미경, 임은영, 송영숙, 주현주, 이미영, 류주현 등 걸출한 작가들이 함께했다.
강경록 작가는 감각적인 색감과 추상적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유미경 작가는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낸 작품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임은영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표현한 독창적인 시도로 주목받았다.
송영숙 작가는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작품으로 대만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주현주 작가는 독특한 소재와 실험적 기법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미영 작가는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으로 사랑받았다.
류주현 작가는 세밀한 디테일과 강렬한 비주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Art Future 2025"는 단순한 전시회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예술과 미래가 융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글로벌 예술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안하고 있다.
미셸갤러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으며, 세계 예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권보경 관장은 “대만은 물론 전 세계 컬렉터들이 한국 작가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모든 작가들과 관람객들은 예술과 미래에 대한 깊은 영감을 나누며 성공적인 행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Art Future 2025"는 대만에서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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