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열정이 빚어낸 6명의 주인공들, 영양고추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제 21회 영양고추홍보사절 선발대회의 본선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영양고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새로운 홍보사절들이 탄생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을 자랑하는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많은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영광의 1위를 차지한 이유진 씨는 뛰어난 미모와 함께 영양고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보여주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에 오른 문유빈 씨와 3위를 차지한 김시은 씨도 각각 독특한 매력과 뛰어난 발표력으로 주목받았다.

진(이유진), 선(문유빈), 미(김시은)

 진(이유진)

본선 수상자 명단

1위: 이유진(진)

2위: 문유빈(선)

3위: 김시은(미)

4위: 문희재(매꼬미)

5위: 김혜주(달꼬미)

6위: 신예지(빛깔찬)

수상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영양고추를 대표하는 홍보사절로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수상자들에게는 영양고추축제와 같은 주요 행사에서의 활동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영양고추홍보사절 선발대회는 매년 참가자들이 각자의 열정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새로운 홍보사절들이 만들어갈 영양고추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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