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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 토종 코미디 연극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

사회부 0 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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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 황윤동)는 토종 코미디 연극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을 오는 9월7일(목)부터 9일(토)까지 소극장 공터다 (구미시 금오시장로 4, 지하)에서 개최한다. 본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3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진주에서 활동하는 (사)극단 현장의 작품이다. 극단 현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구미_(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춘천_(사)문화프로덕션 도모 , 서울_거북이걸음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관객과 만나게 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소극장 공터다에서는 7일과 8일은 오후 7시 30분, 9일은 오후4시에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토요일 공연이 종료된 이후에 “고능석 연출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하여 작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마련했다고 한다.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은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서 착안해 기획한 창작 코미디 연극으로 토착민과 이방인의 갈등을 해학적으로 표현하여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벼운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다. 지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차별과 갈등이 고조되는 지금, 공연이 던지는 유의미한 질문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연출을 맡은 고능석 대표는 “귀농·귀촌인들과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여 작품을 창작하였는데, 특히 ‘이주민’, ‘다문화가정’, ‘귀농·귀촌인’ 등의 내적 갈등을 안고 있는 지역에 ‘화합’과 ‘사랑’이라는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연극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은 12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은 티켓링크, 인터파크, 예스24 등을 통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054-444-06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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