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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 구미시 성공개최 기원

선비 0 3937

(전국= KTN) 김도형 기자= 7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는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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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추진경위를 살펴보면 구미시는 지난해 10월 27일 아시아우슈연합회(WFA)에 대회유치신청을 제출해 동년 11월 23일 본대회 구미시 개최확정이 된 뒤 12월 20일 1차 실무자협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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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2월 28일 아시아우슈연합회의 첸웽킷 사무총장과 장위핑 기술위원장 등 실사단이 방문했으며, 4월 17일 금오산 호텔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 4월 29일 박정희체육관에서 대회조직위원회 상황실 개소, 7월 31일 박창범 회장이 아시아우슈연합회를 방문해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8월 5일 구미시 상황실에서는 대회 1차 중간보고회, 9월 2일 박정희체육관에서 경기운영요원 소집 및 직무교육, 9월 3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대회 2차 중간보고회를 열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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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이명찬 대회운영실장의 조직위원회 상황실 발표를 시작으로 대회홍보동영상 시청 후 기자 질의응답에 들어갔다.

 

기자들은 세계적인 대회를 추진한 배경과 대회 운영 예산 등과 관련해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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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서는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우슈문화의 확산을 위한 방법론에 대해 질의하며, 대한우슈협회가 중국과 홍콩이 나은 세계적인 쿵후 스타인 이연걸과 성룡 등 유명인물을 섭외할 수 있는 역량을 가졌는지에 대한 여부와 더불어 이들을 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또 익히 알려진 우슈 고수인 임성훈 MC 등 국내의 우슈 스타들을 홍보대사로 활용해 구미시가 유치한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 대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으며 이에 대해 조직위원회는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임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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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대회홍보영상을 통해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화합과 공동번영의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남겼으며, 남유진 시장은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가 43만 구미시에서 개최되어 무한한 감사를 비롯해 환영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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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일정으로 박정희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각국 선수단은 파크비니지스호텔을 비롯해, 로제니아 호텔, 금오산 호텔, B.S호텔, 메트로 호텔, 센츄리 호텔 등이 숙소로 배정돼 6일간 박진감 넘치는 우슈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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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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