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가야 태조 고로왕 대제 거행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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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20:59
(경북= KTN) 전옥선 기자= 2일 토요일.오전 10시 경상북도 상주함창읍 소재 고령가야왕릉에서 고령가야 태조 고로왕 대제가 고령가야국 역사연구회와 사단법인 대한사랑회,미래로가는 바른역사협의회의 주관으로 거행됐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 초헌관, 경북도의회 고우헌 의장이 아헌관. 함창김씨대종회 김병기 회장이 종헌관으로 참석해 제례를 봉행했다.
초헌관으로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삼국유사에 6가야로 기록된 고령가야는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역사 속에서 잊혀진 왕국으로 묻혀 있다가 최근 상주 소재 봉천사 지정스님을 비롯한 고령가야역사연구회, 한민족연구회의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역사서, 왕릉, 유물 등을 통해 고대국가로 존재한 흔적이 드러나고 있다."며 가야국 또한 경북의 역사이자 뿌리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는 신라와 함께 경북 역사의 또 다른 줄기이자 뿌리인 가야사를 찾고 널리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경상북도 역사의 근원을 찾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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