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문화가 있는 날, 성주군·의성군에서 더욱 풍성한 공연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황윤동)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구석구석 공연배달극장 “소풍”>을 성주군과 의성군에서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공터다는 문화환경이 취약한 성주군과 의성군의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배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인구 소멸과 노령화가 심각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 중이다. 올해 의성군에서는 5월 29일과 8월 4일 안계어린이공원, 6월 24일과 8월 31일 금성면문화센터에서 총 4회차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성주군에서는 6월 2일과 9월 1일 아트리움모리, 6월 25일 역사테마공원 분수광장, 7월 29일 창의문화센터에서 각각 공연이 열렸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공연을 찾는 고정 관객도 늘어나고 있다.
한 외국인 가족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이런 공연을 접하게 되어 매우 좋아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공연을 기다릴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5회차 프로그램은 9월 28일(토) 의성군 도동어울림센터와 9월 29일(일) 성주군 벽진면문화센터에서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이 공연된다. 이 작품은 고마나루 연극제 은상과 한국연극협회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신라에 불교를 최초로 전파한 아도화상과 그를 수용한 모례장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공생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며, 흥겨운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 연령층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6회차 프로그램은 11월 2일(토) 의성군 도동어울림센터와 11월 3일(일) 성주군 벽진면문화센터에서 연극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으로 이어진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전화: 054-444-0604)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