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미술관, ‘샤갈의 별 헤는 밤’ 야간 공연 개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별빛 아래에서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공연이 열린다.
송강미술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연장에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 예술의 시대Ⅳ」의 네 번째 무대 ‘샤갈의 별 헤는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미술관 야외 공간을 활용해 음악, 미술,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대표적 시인적 화가 마르크 샤갈의 몽환적인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별과 밤, 그리고 부유하는 감정을 담은 그의 회화적 감성을 음악으로 확장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얼터너티브 포크 밴드 ‘패치워크 로드(Patchwork Road)’가 참여한다. 아이리쉬 포크를 기반으로 한 따뜻하고 이국적인 선율을 바탕으로 아코디온, 아이리쉬 휘슬, 피들, 만돌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한 편의 그림 같은 음악적 풍경을 펼친다. 자작곡과 함께 친숙한 팝·포크 음악을 재해석한 레퍼토리가 준비되며, 공연 중간에는 미술 해설이 더해져 샤갈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미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마감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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