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암을 예방하려면 몸을 뎁혀라

사회부 0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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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원 전 구미마라톤클럽 회장 금오산 법성사 앞 아침 달리기 개인운동 장면, 우 전 회장은 올곶은 심성과 바른 생활로 아들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일류 인재로 키워냈다.

 

평소에 멀쩡했던 사람도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곤 한다.

한방의학에 따르면 인체의 어느 부위에 냉기가 몰리느냐에 따라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방광암, 자궁암, 갑상선 암 등 암의 종류가 달라진다.

그런 이유로 치료 역시 인체의 냉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녹여야 한다는 것이다.

암의 원인은 특정조직에 냉기가 쌓여 열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안에 쌓여 조직이 증식하기 때문이다.

평소 손발이 차거나 추위를 잘 타는 경우 그리고 상체에는 열이 많은나 복부나 하체는 차가운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견해다.

특히 모든 냉증은 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냉증 환자 중 가족력으로 암이 발생한 경우 매우 조심하여 조기에 냉증을 치료해야 한다고 한다.

온 몸을 뎁히는데 안전하고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걷기의 생활화이다.

인간은 문명의 발달로 수많은 대중교통수단과 개인교통수단으로 많이 걷지 않고 편안한 일상에 젖어들어 살고 있다.

하루에 2만보 걷기는 사람의 몸을 변화시키기는 하나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하지만 조금씩 시간을 쪼개어서 틈틈이 걷는 습관을 갖는다면 몸의 건강은 놀라우리만치 회복된다.

적당한 달리기도 좋다. 마라톤 동호회에서 사람들과 함께 무리하지 않게 달리며 몸을 뎁혀보는 것도 좋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어록, 암을 예방하려면 몸을 뎁혀라.-
2021. 9.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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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궁스포츠 시합용 7M발판, 5M발판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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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궁스포츠 지도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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