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프랜차이즈 ‘스위시’, 서울·제주지역 본격 확장!

사회부 0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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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시F&B, 제주지사 ㈜제성 협력해나가기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전국 최초로 초밥도시락 완제품을 생산해 납품하고 있는 식품제조기업 주식회사 와이케이가 경북 구미에서 시작해 서울에 스위시 F&B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연이어 제주지사를 세팅하며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주식회사 와이케이(대표 정세민)와 ㈜스위시F&B(대표 이명영)는 지난 3월 제주지사를 담당하는 ㈜제성(대표 박광수)과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에 100평 이상 규모의 HACCP인증 시설을 준비하고 초밥도시락 생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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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스위시F&B는 스위시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설 및 유통, 투자유치에 앞장서고, 제주지사는 제주 전 지역 사업권을 맡아 권역별 사업 확장에 나선다. 


특히, 지난 6월 4일 제주지역에 약40개 이상 가맹점을 운영중인 무인편의점 ‘레몬비’ 본사 ㈜바구니(대표 박현수)와 MOU 및 공급계약을 체결해, 24시 무인편의점 내에 ‘스위시’ 코너를 마련하고 초밥, 롤, 대왕유부, 회덮밥 등 초 신선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추가로 본사가 취급하고 있는 냉동김밥, 냉동불닭발도 공급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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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시F&B 이명영 대표는 “신개념 그랩앤고 24시 무인초밥 도시락 카페 ‘스위시’가 전국에 가맹점과 납품처가 점점 늘어나, 고객들이 언제나 가까이에서 쉽고 편하게 신선한 초밥을 드실 수 있도록 본사 및 지사와 협력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원활하게 생산·공급하는데 노력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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