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멀티밤, 가품 발견에 소비자 피해 우려 정품사용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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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히 정품 가품 비교 이미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화장품 브랜드 가히는 소비자들에게 가히 멀티밤 가품에 대한 구매 및 사용에 주의할 것을 안내하는 정품 사용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품은 정가 대비 가격을 많이 낮춰 소비자를 현혹하지만, 무엇보다도 해당 가품의 내용물이 정품의 내용물과 상이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어떤 제조 환경에서 어떤 성분으로 제조됐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소비자가 사용했을 때 작은 피부 트러블에서 큰 피부질환에 이르기까지 여러 피해가 우려된다. 정식 판매처가 아닌 곳에서 가품을 구입했을 경우에는 구매처를 통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없다는 점 또한 추가 피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가히 멀티밤 가품은 일반 소비자가 외관상으로는 정품과 구별하기 어려워 구매에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제품은 가히 상표권을 그대로 사용하고, 디자인을 도용한 범죄행위를 통해 제조된 제품으로 이미 시중에 상당수의 물량이 유통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가히에서는 소비자들이 가품 구입에 주의할 수 있도록 빠르게 여러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먼저 소비자들에게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며, 동시에 해당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한 업체에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 생산되는 제품에 정품임을 인증하는 스티커를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다양한 판매 플랫폼과 함께 가품을 조기에 확인하고 신고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히 마케팅 담당자는 “바코드까지 카피했을 만큼, 소비자분들은 가히 제품으로 오인지하기 쉽다”라며 “허가를 받지 않은 가품일 경우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받지 않은 제품이므로 품질 및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기에 각종 2차 피해가 우려된다. 꼭 공식 유통 사이트를 통해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말했다. 


가히 멀티밤은 2020년부터 뷰티 카테고리에 스틱밤 열풍을 불러일으킨 제품이다. 그동안 수많은 브랜드에서 유사제품들은 많이 생산되었지만 가품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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