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KTN) 윤진성 기자=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이 지난 11월 28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제7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정치부문 광역의원(민생경제 공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 의원은 순천시 최초 여성시장 출마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주최해 호남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격려하는 행사다.
한 의원은 제12대 도의회 개원 이후 사회적 약자, 청년·여성·아동을 위한 입법과 정책 추진, 지역 교육·복지·문화 인프라 확충 등 생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며 ‘현장형 의정인’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화장품산업 육성 조례, 아이돌봄·저출생 지원 정책, 장애인 문화예술 및 점자문화 활성화, 직업계고 산업교육 진흥 등 다양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도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에 반영됐다.
또한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 콜택시 개선, 전문특화병원 육성, 동부권 교육 인프라 강화, 청년 일자리 확대, 기후위기 대응 등 지역 민생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실질적 변화를 이끈 점도 높게 평가됐다.
한 의원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키라는 뜻으로 이 상을 받겠다”며 “약자와 청년,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