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검도팀 3년 연속 입상 “제106회 전국체전 준우승 쾌거”

윤진성 0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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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체육인의 축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2025년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개최되었다.

 

남자 일반부 검도 경기에 출전한 구미시청 검도 실업팀(감독 이강호)은 전국체전에 3년 연속 입상과 작년에 이어서 이번 전국체전에 준우승 쾌거를 거두면서 명실상부 강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20일,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경기에 출전한 구미시청 검도팀은 예선 1차, 충남체육회와 팽팽한 경기 속에 주장으로 출전한 김도하 선수가 (손목. 머리)를 득점하며,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하였다.

 

3년 연속 입상권에 진입할 기회를 잡은 구미시청 팀은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경기를 펼치며, 승부는 주장 전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주장으로 출전한 김도하(5단) 선수는 2-2 상황 속에 노련함과 과감한 공격을 시도하였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이강호 감독은 대표전에 김도하 선수를 출전시켰다. 

평소 각 팀에 전력 분석한 김도하 선수는 강한 의지로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며, 상대의 빈틈을 확인하고 통쾌한 손목 득점 성공시켜 3년 연속 전국체전 입상권에 진입하게 되었다.

 

준결승 상대는 (충북 청주시청) 팀이었다.

 

선봉, 신재우(3단) 무승부 속에 2위, 이주섭(5단) 선수가 승리하면서 전체적인 경기를 앞선 구미시청 팀은 이번에도 김도하 선수가 머리 득점에 성공하며, 2-1 승리로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결승 상대는 경기도 선발팀이었다.

 

그동안 전국체전을 위해서 구슬땀 흘리며, 준비한 구미시청 검도팀은 오전, 오후, 야간 훈련을 통해서 체력, 기술, 정신력까지 준비했다고 하였다.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5개 팀으로 구성된 경기도 선발팀에 벽을 넘지 못하고 2-0패 하며,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감독 이강호), 올해 2025년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전국체전에 준우승까지 단체전과 개인전에 활약한 구미시청 검도팀은 내년에 기필코 금메달을 목표로 동계훈련에 담금질을 시작하겠다면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구미시청 검도 실업팀이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김장호 구미시장님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 구미시검도회 이신근 회장님에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미시 검도 위상을 더욱 높이고,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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