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KTN) 윤진성 기자=PBS중앙방송(대표 금승한)은 1월 16일(금)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1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과 난방유(24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겨울철 한파로 난방비와 생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생필품과 난방 지원을 함께 마련해 생활 현장에 바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은 신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한부모·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센터 측은 가구별 사정과 필요도를 고려해 도움이 시급한 가정부터 순차적으로 배분할 방침이다. 특히 난방 취약가구의 경우 혹한기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이번 난방유 지원이 겨울을 버티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승한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암1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물품과 지원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면밀히 살피고,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