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40세대에 쌀 4kg 60포 전달…민·관 나눔 실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주시 평은면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기업의 후원을 받아 추석을 앞둔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영주시 평은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엄정숙)는 지난 18일 ㈜창조조경개발(대표 신호철)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햅쌀 구입에 사용됐다.
이날 평은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18명은 관내 취약계층 40세대를 직접 방문해 쌀 4kg 60포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호철 ㈜창조조경개발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정숙 평은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모두가 넉넉해야 할 추석 명절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조조경개발과 평은면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은면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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