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인근서 낙엽·잡초 수거… 매주 정화활동 이어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경주지부(지부장 계명진)가 지난 12일 불국사 인근 숙박시설과 산죽한옥마을 도로변 일대에서 APEC 손님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가 자원봉사단체를 모집한 데 따른 것으로, 경주지부는 11월 2일까지 매주 1회 정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에는 경주지부 회원 10여 명이 나서 숙소와 음식점 주변을 정비하고 잡초와 낙엽 약 250리터를 수거했다.
봉사에 참여한 이승주 씨는 “도로변이 깨끗해지니 마음까지 맑아졌다”며 “국제행사 준비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명진 지부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와 민간단체, 행정기관, 경찰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아시아‧태평양 20개국 손님들이 경주를 찾는 만큼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경주지부는 장애인 대상 이미용 봉사,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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