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시 공검면(면장 최재응)은 2월 6일(목) 오전 11시, 공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목요회의를 개최했다.
공검면 목요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주요 시책을 홍보하고, 공검면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면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재응 공검면장이 대구 군부대 이전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7일 개최되는 주민설명회를 안내하며 많은 면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최재응 공검면장은 "우리시가 대구 군부대 이전의 최적지라는 확신을 갖고, 공검면민 모두가 함께 힘을 합친다면 군부대 이전 유치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공검면,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 결의 및 목요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