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경록·김수희 학생기자= 아버지께서는 만들거나 고치시는 일들을 잘 하신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버지께서 화장실 수돗꼭지를 고치는 중이시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못하는 일을 모두 잘 하시지만 화장실 수돗꼭지를 이렇게 잘 고치실 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다.
그것은...... 왜냐! 아버지께서 단 한번에 고치셨기 때문이다.
나중엔 아빠의 힘든 일을 도울 것이다.(김수희 학생 기자)
아버지께서는 만들거나 고치시는 일의 전문가이시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버지께서는 화장실에 있는 수돗꼭지를 고치시는 중이시다.
여기서 우리 아버지처럼 화장실에 수돗꼭지를 잘 고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이 신문에 내용은 오직 수돗꼭지를 잘 고치시고 나이도 많이 드셨는데도 불구하고 수돗꼭지를 고치시는 아버지의 그 노력을 글쓴이가 알리고자 한다.
이 이버지의 훌륭한 재능을 사람들이 많이 봄 받았으면 하는 바이다.
이 신문이 많은 도음이 됐으면 좋겠다.(김경록 씀)
<한국유통신문 경북 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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