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6kg) 40개(500만원상당) 기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2. 21.(화) 일품청(대표 박월선)에서 생산한 된장(6kg) 40개(500만원상당)를 기부받아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의 이용자들을 위해 배부하였다.
일품청은 1956년에 설립된 국내 개량 된장의 대표주자로 국산콩으로 만든 간장, 된장, 메주 등 전통 장류 생산전문기업이며, 2018년부터 매년 500만원 상당의 된장을 기부해 오고 있다.
박월선 대표는 “시대가 많이 변해도 우리 밥상에서 된장이 빠질 수 없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콩으로 담은 된장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부의사를 밝혔다.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복지시설 후원이 예년같지 않아 어려움을 소호하고 있다“며, ”일품청의 기부는 사회복지설의 운영자와 이용자들에께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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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으로 전하는 구수한 인심 '일품청' 생산품(된장) 사회복지시설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