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연탄 7천장’ 나눔으로 온기 전달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10일 영주시청동호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18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했으나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업체를 통해 취약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 또한 코로나19가 우려돼 기부한 연탄 7000장 정도를 일부 가구에만 직접 배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회원들은 모든 가구에 직접 배달해주지 못한 아쉬움을 안고 이웃들에게 온정을 담은 연탄을 전했다.
황홍현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오늘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더욱 힘겨운 겨울이 될 수도 있는 취약계층 가구들을 위해 노동조합과 동호회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사람의 온기가 넘치는 영주 건설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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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동호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