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락환 회장 5000억여원 연기금법 추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정기총회에서 밝혀<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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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 정기총회 현장
 
(전국=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27일 오후 2시 구미시 형곡동에 위치한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실내체육관에서는 『2015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 각 지회 600여 회원들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이기도 사무총장의 성원보고에 이어 의장을 맡은 김락환 중앙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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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락환 중앙회장의 개회사
 
김락환 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교통사고 장애인들을 위한  법안 통과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며, 지난 시간동안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 법사위원회 등과 협의를 하며 노력해온 사실을 알렸고, 법안을 통과시키고 노력해야 할 국회의원들의 노력이 미진했음을 질타했다.
 
한편 김락환 회장은 자신이 취임 당시 공언했던 교통사고차량 한대당 조세를 책정해 기금을 모아, 교통사고장애인들이 연간 일정액의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연금법을 지난해 3월 부터 법안 발의 한 사실을 전하며, 현대·기아자동차와 8개월 동안 협의를 통해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온 일들이 조만간 그 결과가 나타날 것임을 예고했다.
 
김 회장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협의를 통해 법안이 통과된다면 연간 5000억여원의 기금이 교통사고피해자를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또한 이를 위해 한국교통사고장애인중앙협회에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고 대기업측에서도 교통사고장애인들의 노력을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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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지회에서 온 지회장과 회원들
 
개회사의 말미에 김락환 회장은 박근혜 정권이 들어선 뒤 한국교통사고장애인협회 중앙회에서 예산편성권이 없음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것에 대한 사실과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이 있어야 할 것임을 강력히 주장했고, 앞으로 교통사고장애인들의 권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전하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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