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모초등학교(교장 김한수)는 지난 7월 7일(토) 학교 인근에 있는 어르신들의 쉼터인 삼거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5~6학년 15명이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계획하여 학생들이 봉사의 즐거움과 보람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 활동에서 할머니들은 친손자, 손녀처럼 학생들의 방문을 반가워해주셨고 할머니들과 함께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과어르신들과 대화도 나누고 어깨도 주물러 드리는 등 할머니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노인회 회장은 "학생들과 재미있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고, 봉사활동에 참가한 5학년 박○○학생은“할머니들과 냄비 받침 만들기를 하며 할머니를 도와 드려서 뿌듯했고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회를 만들어 자주 봉사 활동을 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한수 교장은“어르신과 학생들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해서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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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는 좋은 기회" 상모초 나눔 봉사 활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