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품질로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재배기술 전문교육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시 내서면(면장 남대우)에서는 7월 7일 오후 2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천황대추 작목반원 1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배기술 교육이 있었다.
면의 주 소득원인 곶감 이외에 다양한 작목 재배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작목반을 구성하여 교육과 모임을 통해 재배기술을 배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대표 종묘사인 미림원예종묘(주)에서 좋은 품종 생산을 위한 ‘천황대추 왜성재배신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남대우 면장은 “신 소득작목을 꾸준히 개발하여 시대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작목반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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